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근육 테크', '근육 연금' 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이 용어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살려면 근육을 키우는 것이 연금, 재테크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사요약

근육량은 나이가 듦에 따라 줄어듭니다. 60대에는 젊었을 때의 30%, 80대가 되면 50%가 사라집니다.

이렇게 근육이 급격히 빠지는 증상을 '근감소증'이라고 합니다. 주요 원인은 노화로 인해 근육 세포가 줄고, 근육을 단련하는 활동량이 적어지는 것입니다.

결론은 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젊었을 때는 물론 노년기에도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 개인적으로..

저는 '행복'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하여 3가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첫째는 육체적. 즉 건강입니다.

두번쨰는 정신적, 즉 마음가짐입니다.

세번쨰는 경제적, 말그대로 자본주의에서 꼭 필요한 돈입니다.

 

첫번째(건강)이 무너지면 두번째/세번째는 소용이 없어집니다.

두번째(정신)가 무너지면 세번째는 소용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세번째(돈)가 무너진다고 육체적/정신적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서 젊었을 때부터 운동하는 습관이야 말로 최고의 재테크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3분기 공공행정과 교육서비스 분야가 금융위기 아래 가장 큰 폭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계속 증가되는 공무원 수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사 요약

정부는 2022년까지 5개년간 공무원 정원을 17만 4천명 증원할 계획입니다.

올해 예산에는 행정부와 군 부사관 등 국가직 9천475명 증원 계획이 담겼다.

 

 

□ 개인적으로..

현 정부는 정책기조인 소득주도성장을 위하여 안정적인 공무원을 계속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은 고인물과 같은 것이기에,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할 뿐 혁신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일자리 문제 등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업하는 청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창업하는 청년들이 창업을 하여, 보다 많은 기업이 성공하면 혼자 일을 할수 없어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이런 선순환이 국가성장/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정부는 안정적인 공무원 일자리를 창출하기 보다는 왜 청년들이 창업을 안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이유는 한번만 실패해도 사회의 낙오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안그래도 사회적으로 힘든시기인데, 어느누가 한번만 실패해도 사회의낙오자가 되는 창업을 도전하겠습니다?

이런 이유로, 재능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창업보다는 안정성을 택하여 공무원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비교대상으로 옆나라 중국은 처음 창업을 실패하더라도, 많은 지원이 있기에 많은 재능있는 청년들이 창업에 띄어들어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중국은 계속적으로 4차산업에 대비해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무원일자리 창출보다는 창업 실패를 하더라도 사회의 낙오자가 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국가성장을 위해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요즘 미세먼지 떄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미세먼지가 세포를 사멸시키고 DNA를 손상시킨다고 한다는데..

 

 

 

 

□ 기사 요약

한국과학기술원 환경복지 류재천 박사 연구팀은 폐 상피 세포(A549)를 초미세먼지에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초미세먼지가 세포를 손상시키고 DNA까지 손상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차량 배기가스 등으로 특히 수도권에서 미세먼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충격적인 발표까지?

과거사람이 현재 물을 편의점에서 사서 마시는 것을 보면 비웃을 것입니다. 이대로라면, 공기도 물처럼 사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계속적으로 미세먼지가 증가하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방독면과 같이 외부공기를 차단하는 제품이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만약 그런 사회가 되면, 비용증가/쓰레기 처리 문제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주식쪽으로는 당연히 미세먼지가 이슈화 되면, 미세먼지 관련 주식종목이 호황을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중 나노섬유를 개발한 "톱텍"이라는 회사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숨쉬는데 답답하는 등 불편함이 있는데, 나누섬유로 만들면 숨쉬기는 쉬운데 외부공기가 안들어 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관련 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톱텍"이라는 주식종목을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택시단체는 카풀반대를 외치며, 승차거부나 불친절등을 자정노력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기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 택시기사의 승차거부나 불친절 등으로 인하여 카풀 허용 여론이 거세져, 자정노력에 나서겠다고 함.

→ 택시기사의 승차거부, 불친절은 과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때는 조용히 있었던 택시업계가 본인들의 수익에 영향을 미치니 이제야 자정노력을 나선다??..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과거 반성은 하지도 않고, 이제 잘할테니까 '카풀제도'를 없애달라?

 

이것은 평소 학교폭력을 행하던 학생이 선생님/부모님에게 걸려 혼날 위기에 처해 있으니까 임시방편으로 피해자에게 "때리지 않을테니까 친하게 지내자"라고 하는 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 택시단체는 택시 요금이 인상되면 자연적으로 기사의 처우나 환경이 좋아지고, 승객에 대한 친절도가 높아 질 것으로 예상함

→ 지금까지 돈이 부족해서 불친절 하셨던건가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사는 객관적으로 볼려고 노력하지만, 이번과 같이 택시단체의 행동은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한 국민으로써 어의가 없습니다.

이런 나쁜 관행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카풀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드디어 터질게 터졌습니다.

지난 14일, 금융당국은 1년 8개월 만에 삼성바이오가 분식회계를 했다고 결론을 내려, 11/15일부터 부터 당분간 주식 거래금지가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사요약

지난 14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가 2015년 회계처리 변경과정에서 고의로 4조 500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이 특별감리에 들어간 지난해 3월 이후 1년 8개월만입니다. 증선위는 대표이사 해임권고와 8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핵심 쟁점

삼성바이오가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단독지배회사)에서 관계회사(공동지배회사)로 변경하여 회계처리. 이로 인하여 2905억원에서 4조 8806억원으로 대폭 증가하여 4년연속 적자를 기록한 삼성바이오는 단숨에 1조 9000억원이 넘는 흑자 회사로 바뀜.

( ※ 종속회사를 관계회사로 바꿀 경우 장부가가 아닌 시장가로 회계 처리할 수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85%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과 15% 바이오젠의 합작회사입니다. 삼성바이오측은 바이오젠이 신약개발로 가치가 높아진 바이오에피스의 콜옵션을 행사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지배력이 잃게 되어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바꿈.

회계는 발생주의입니다. 바이오젠이 콜옵션을 행사하고 말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발생주의를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회계를 바꾸었다는 것 자체가 분식회계라고 생각됩니다.

 

  - 삼성바이오의 내부 문건 (2015년 9월 삼성바이오 재경팀 → 삼성 미래전략실)

   · 삼성바이오가 바이오젠의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 1조8000억원을 부채로 반영할 경우 자본침식에 빠지기 때문에 에피스를 관계회사로 변경해야 한다는 내용

   · 2015년 11월 바이오젠이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인지 한점

 

 

문재인 정부의 정책인 '공정경제'를 실현하기 위하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표적으로 걸려든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삼성바이오만 이런 분식회계를 저질렀을까요? 이번 기회로 정부는 공정경제라는 정책을 실현하는 기폭제로 삼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의 입장으로, 분식회계는 신뢰를 잃어버리는 행동입니다. 회계를 담당하시는 분들은 이점 명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요즘 많은 가정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스피커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AI 스마트 스피커폰이 살인사건의 증거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사건요약

미국 법원이 살인사건의 증거로 아마존에게 스마트폰 기록을 법정에 제출하라고 요청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용자가 "알렉사"하고 부르면 알렉사가 에코 전원을 켜고 대화를 녹음하는데, 이렇게 녹음된 내용은 직접 지우지 않는 한 아무존 서버에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현재 아마존은 개인정보 보호등의 이유로 항소하였지만, 에코 소유자인 용의자가 동의하면서 법원에 기록을 제공하였습니다.

 

 

□ 시사점

살인사건을 조사할때, 경찰은 1순위로 여러군데 설치되어 있는 CCTV를 확인합니다. CCTV가 용이한 이유는,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용의자의 동선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AI 스마트 스피커입니다. 사용한 기록이 각 회사의 서버에 남기때문에, 스마트 스피커가 놓여져 있는 곳에서는 녹음이 되기 때문에 사건의 증거물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보호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느 누가 방에 CCTV를 설치하는 사람은 드문 일입니다. 그래서 AI 스마트 스피커로 인해서, 집에서도 도청당하는 느낌을 버릴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AI 스마트 스피커가 대세이기는 하지만, 아직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일본 NHK방송은 특집기획으로 '외국인에 의존하는 일본'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적으로 외국인노동자 없이는 일본사회 유지가 불가능한 일본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기사 요약

프로그램에 따르면 히로시마현의 20~30대 어업 종사자 중 외국인이 52.6%로 일본인보다 많은 것을 나타났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곳의 어업은 외국인노동자가 없으면 불가능 하다는 뜻입니다. 아베 신조 총리의 지지기반인 보수층은 치안 불안등으로 외국인노동자 수용에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인력 부족이 워낙 심하다 보니 일본 정보가 정책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해가 갈수록 외국인 노동자 및 고용업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일본사회를 답습하는 한국사회..

저출산으로 일손이 점점 부족해지는 한국..

저출산이다 보니.. 당장 초등학생수가 부족하여.. 학교가 문을 닫고 있는 한국..

지금의 초등학생이 약10년후, 사회에 나오면 지금의 한국사회를 버틸수 있을까..

지금의 일본사회는 곧 닥쳐올 한국사회로 느껴지는 건 기우일까요..?

 

저출산으로 인한 일손 부족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의 문제입니다.

이로 인하여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이는 나라는 더욱더 많아 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아직 '로봇 산업'이 인력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기 떄문입니다.

 

일손 부족을 막기위해, 현재 세계를 지탱하기 위해, 미래에 필연적으로 발달할수 밖에 없는 분야가 '로봇 산업'입니다.

 

이런 이유로, 단순 노동자로 해외 이민을 가서 로봇에 대체되기 보다는 로봇을 다루는 핵심인력으로 해외에 가게 되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형산불 3개가 잇따라 발생해 현재 25명이 숨지고 30만명이 대피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왜 자주 대형산불이 발생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대형산불의 원인을 개인투자자에게 빗대어 이야기하겠습니다.

 

 

 

 

□ 왜 대형산불이 자주 발생할까?

뉴욕타임스는 대형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으로 기후와 기후변화, 그리고 사람을 꼽았습니다.

 

1. 기후와 기후변화

 -캘리포니아는 계절은 크게 우기와 건기로 나뉩니다. 가을과 겨울에 비가 내리지만 여름에는 비가 오지 않아 오랜 기간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여, 초목들이 말라가면서 좋은 '땔감'이 됩니다.

→ 불 붙기 좋은 환경

 

 - 미국 네바다주에서 캘리포니아 남쪽으로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부는 계절풍 '산타 아나'의 건조한 바람

→ 불길을 더욱 쉽게 번지게 하는 역할

 

2. 사람

 - 도심지에서 도시 외곽의 숲이나 산 근처에 사람들이 거주하는 인구가 증가하였습니다.

→ 불길의 원인을 제공하는 사람

 

 

결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불붙기 좋은 환경/불길을 번지게 하는 바람/불길의 원인을 제공하는 사람의 증가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1. 불붙기 좋은 환경

→ 마음이 약한 개인투자자들은 불붙기 좋은 환경입니다. 약간의 불꽃(하락장 등)을 받게되면 여지없이 타버려서 재가 되어 버립니다.

 

2. 번지게 하는 바람

→ 주식 관련 여러 사이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가짜 정보로 개인투자자들을 호도하는 곳입니다. 이런 곳에 자주 들어가게 되면 작은 불꽃이 큰 불꽃으로 변해버립니다.

 

3. 불꽃 

→ 불은 양날의 검입니다. 불은 인간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지만, 반대로 많은 것을 뻇어 갈수 있는 것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돈을 벌수도 있는 반면, 많은 돈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주식과 같은 투자를 하게 되면, 위험한 작은 불꽃은 있기 마련입니다.

 

결국, 주식과 같은 투자를 하게 되면 불꽃은 있기 마련이기에 불붙기 좋은 환경/번지게 하는 바람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서는 마음을 다잡고, 가짜 뉴스가 판치는 곳에서 잠시 나오는 것이 개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지난 7일,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폴더블(fordable)폰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폴더블폰' 이란?

폴더블폰이란 말 그대로 접었다 펼칠 수 있는 폰입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인피니트 플렉스 디스플레이'는 완전히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이며, 접었을 때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에서 인터넷 브라우징·멀티미디어·메시지 등 동시에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폴더블폰 시장 개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정체가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분야에서 유행을 바꿈으로써 매출을 올리듯이 스마트폰 시장도 유행을 바꿔 매출을 올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유행을 바꾸는 계기가 '폴더블폰'입니다.

폴더블폰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1. 태플릿 만큼의 크기

 - 평소 태블릿의 단점은 커서 들고 다니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단점을 폴더플폰이 커퍼하여 태블릿 시장도 공략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 멀티태스킹

 - 휴대폰 앱을 사용하다 보면, PC처럼 복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크기로 인하여 복수를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폴더플폰은 3개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타로 폴더블폰의 핵심은 '디스플레이'입니다. 폴더블폰이 성공을 하면, 디스플레이 관련 주식종목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격대와 잔고장 등입입니다.

좋은데도 불구하고, 비싸면? 또는 잔고장이 많으면? 소비자들은 등돌릴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시장에 내놓기 전에, 이런 단점들을 곰곰히 생각하여 해결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방파 방송 '중간 광고' 도입에 대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용요약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가상·간접광고 규제개선, 중간광고 차별적 규제 해소, 협찬 제도화 등 방송광고 제도 개선에 대한 정책 방향을 보고했습니다. 이로써, 지방파 방송에도 종합편성채널이나 케이블 TV 채널처럼 중간광고가 도입됩니다.

 

 

□ 개인적으로..

"현재 지방파 방송이 왜 이 모양이 되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한명의 시청자로써 지상파는 정치에 휘둘리면서, 혁신을 잃어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종합편성채널/케이블 TV채널의 tvN, JTBC등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중간 광고"로 지상파의 콘텐츠의 혁신을 이루는데 사용되면 적극 찬성입니다.

하지만 콘텐츠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면 적극 반대입니다.

 

 

과거의 위상을 생각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중간광고'로 인한 수익으로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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