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분석

   : 18.12 케이씨텍 CEO를 역임했었던 고석태 CEO가 선임이 되였고, 19.01 보유주식 일부를 증여하였습니다.

    고석태 CEO는 한 매체 인터뷰에서 "돈을 벌어도 보람이 없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며 "누군가는 반도체 장비를 국산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를 비추어 볼때, 돈도 중요하지만 의미있는 일을 중요시 하는 것을 생각되어집니다. 

 

출처 :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56038

 

 

□ 공시분석

전체적으로 다른 기업에 비해 대표이사가 수시로 변경이 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대표이사가 자주 변경되어 투자자들에게 안정감을 줄수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언론플레이 등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실력으로 승부하려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 재무재표 분석

 

-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100] : 200%이상을 넘었기에, 안정적으로 예상되어짐. 

 

유동자산

유동부채

유동비율(%)

  291,023,160

  115,192,296

253

 

 

- 매출 : 매출대비 합계액(매출채권+재고자산)의 차이가 거의 없음을 미루어 볼떄,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 지고 있지 않음 

 

매출채권

재고자산

합계

매출/(매출채권+재고자산)

    67,087,035

    24,173,758

    91,260,793

1.2

매출

                                            111,994,628

 

 

- 매출실적 : 전분기 대비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음 (현재 반도체 시장이 좋지 않음)

 

 

- 수주 : 앞으로 상황이더 않좋아 질 것으로 예상됨.

 

- 결론 : 케이씨 업체는 ROE/부채비율/유동비율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합니다.

           하지만 매출/수주 등의 부진으로 미래에 않좋아 질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경제시황이 좋지 않아 계속적으로 하락 하고 있습니다.

          

업체는 분명 좋기에 주가 하락 후, 반등 시 큰폭으로 상승 될것으로 예상되어 계속적 관심 필요.

 

[첨부] 케이씨_분기보고서 (19.3).pdf

□ 세력 매집 추세

   : 주가는 세력 매집 추세와 같이 하락을 진행하고 이음.

     (세력은 개인 이외의 외국인/기관 등을 합한 것을 의미함.)

 

 

 

 

□ 세력 분산 비율

   : 개인의 분산비율이 100%이기에 세력이 개인의 물량을 받으면서 상승할수도 있으나,

     경제시황이 좋지 않아 지켜볼 필요가 있음

     (분산의 비율이 높을 수록 물량이 확보되어 매도할 가능성이 높음)

 

 

 

 

 

□ 세력별 보유수량 변화

   : 세력별 보유수량을 분석해 보았을 떄, 주가는 외국인의 영향을 많이 받음. 

 

 

 

□ 주식종목 : 케이씨 (029460)

 

□ 분야 : 반도체 및 관련장비

 

□ 개요 :

매출 부진으로 순이익 감소

  • 동사는 반도체 장비, 소재 및 디스플레이 장비, 재료 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7년 2월 설립되었으며 1990년 6월 법인전환되고 1997년 11월 거래소시장에 상장됨. 동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사용되는 Gas공급장치 및 Chemical공급장치를 생산, 판매하고 있음. Gas 공급장치 사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중 해당 공정에 필요한 원료 가스를 원하는 조건(압력)으로 공급하는 장치 제조 사업임.
  •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23.61% 감소, 영업이익 10.01% 감소, 당기순이익 9.71% 감소. 매출액이 대폭 하락하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하락함. 과거 지속적인 DRAM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소자업체들의 투자가 대폭 축소되었으나 반도체 시장 다시 회복되고 있어 반도체 제조 관련 장비 시장도 회복기조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

 

□ 월봉차트

 

 

□ 적정주가

초과이익

지속계수

적정주주가치 (억원)

  적정주가 (원)  

판단

지속

1

21565.9

         173,306

매도가격 (매도2, 1/3)

10%감소

0.9

10674.8

          85,784

적정가격 (매도1, 1/3)

20%감소

0.8

7641.6

          61,409

매수가격

 

안녕하세요. 19년 2분기 주식 관심기업 리스트입니다.

 

분명 사람마다 기업을 고르느 기준이 다르지만, 저는 기업의 유일한 목표는 "이윤추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ROE를 가장큰 변수로 적용하였고, 다른 사항도 반영하여 아래와 같이 관심기업 리스트를 추려보았습니다.

다음 분기전까지 리스트의 적정주가/수급/재무재표등을 파악하면서 기업분석을 진행할려고 합니다

 

이것을 기록하는 이유는 주식할때, 매매일지를 작성하여 실력을 늘리는 것처럼

저는 기업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물론.. 돈도 벌면 좋고요..)

 

혹시나 제가 간과하는 사항이 있으면 여과 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No.

종목명

시장

부채비율

유보율

매출액

EPS 증가율

ROA

ROE

EPS

BPS

PER

PBR

EV/EBITDA

1

케이씨

23.96

4589.99

17.04

827.47

67.38

83.84

14325.16

23449.96

0.82

0.5

5.28

2

유니테스트

21.82

1105.52

57.24

110.51

31.97

43.91

2146.82

6027.58

4.89

1.74

3.68

3

액트로

22.49

2764.55

32.52

162.4

30.34

40.82

2410.93

7270.96

2.77

0.92

2.88

4

와이아이케이

45.4

1710.29

44.92

113.53

20.72

31.63

488.22

1810.29

5.52

1.49

5.13

5

F&F

24.68

4975.51

15.17

42.7

24.05

31.09

6922.62

25377.57

5.79

1.58

6.17

6

네오팜

22.4

1602.4

23.87

30.05

23.9

28.86

2118.18

8511.98

21.24

5.29

16.44

7

티씨케이

16.29

3054.35

30.86

25.62

24.47

28.43

4013.44

15771.77

10.07

2.56

6.88

8

오션브릿지

38.35

1047.85

43.32

30.39

18.66

25.63

1291.37

5739.26

5.83

1.31

4.44

9

천보

11.6

2567.14

21.53

48.42

20.29

24.15

2769.05

13296.16

 

 

0

10

JYP Ent.

24.22

620.28

22.12

35.04

16.95

22.48

639.76

3641.07

47.28

8.31

40.3

11

테스나

37.04

2321.12

38.31

80.5

15.62

21.87

2369.58

12105.61

8.19

1.6

4.12

12

고영

22.12

3409.86

16.35

46.63

17.47

21.53

3099.92

17549.28

26.61

4.7

22.48

13

다나와

11

1302.57

24.89

37.33

18.93

20.97

1326.33

7012.87

11.54

2.18

8.86

14

유비쿼스

39.74

3028.16

24.99

21.5

14.72

20.13

2904.63

15640.82

13.05

2.42

10.6

<인적사항>

 

<경력사항>

 

 

 

 

<캠시스 지분 현황>

 

<뉴스 기사/인터뷰>

 

1. '매출 5400억' 스마트포 카메라 모듈회사 '캠시스' 박영태 사장 [2019.05.2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3/2019052302669.html

 

- 캠시스 최대주주인 권현진 부회장의 부친인 권영천 회장으로부터 '회사 경영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음.

 

-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휴대전화 생산량을 늘리면서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

 

- 박영태 사장은 '단일 제품, 단일 거래처'의 사업구조는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 사업 다각화에 나섬.

  (블랙박스는 중국에 밀림, 소형 전기차 사업 시작)

 

 

2. 박영태 캠시스 대표 "전기차 위한 규제 완화·지원 절실" [2019.06.04]

    http://www.fnnews.com/news/201905290811303938

 

 

3. (초소형 전기차 리딩기업) 박영태 대표 [2019.04.15]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55292935177294094

 - "자율주행, 카메라, 사이드 미러리스 등 초소형 전기차에 도입할 수 있는 2~3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베트남의 경우 인구가 1억명 이상인데 다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2기통 오토바이다보니, 국민 안전과 환경 오염 개선에 대한 경각심이 높다.

 -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중견기업 대표)와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회장 겸직

 

 

3. (중기가 미래다) 전기차 틈새시장 뛰어든 '작은 거인들' [2017.12.01]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70327/83554351/1

 

 - 2012년 캠시스 대표로 영입되었으 때, 회사 매출의 99%가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카메라 모듈에서 나오느 것을 보고 놀람.

 - 사업 다각화가 회사의 생존을 위해 필수라고 생가함.

 - 작은 기업이라도 전기차 시대를 대비해 독자적으로 기술을 확보해둔다면 기업의 자생력은 커지고 국내 전기차 산업의 수준도 높아질 것.

  1) CEVO-C의 판매 채널 및 A/S 구축을 위해 쌍용자동차와 협력하겠다고 밝힘

 

 

4. 카메라모듈 강자, 초소형전기차 리더 꿈꾸다

https://www.zdnet.co.kr/view/?no=20180307162916

 - '변화'와 '혁신'을 강조

 -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으면 최대한 공유하고 혁신을 위한 활동 강화도 주문.

 

 

5. (이코노미조선) 캠시스, 카메라 모듈로 3600억 '대박'... 전기차에도 도전장 [2017.07.1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1/2017071102262.html

 - "캠시스에 오고 나서 어떻게 리스크를 줄일 것이가를 고민" -> '거래처 다변화', '제품 다각화' -> 거래처 다변화는 한계가 있어, 제품 다각화 시도

 - 2020년이면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보고 있음. 10년 후에는 지금 펼치는 사업을 베이스로 또 다른 사업을 준비하는 회사가 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종합>

- 박영태 대표는 쌍용자동차에서 재직 시절, 재무회계팀장 및기획재무본부 부사장등을 역임하는 핵심인력이므로 본인의 성격을 떠나서 회사 입장에서는 법정관리인 세워진 것으로 생각 됨

 

- 박영태 사장의 캠시스 지분은 0.17%입니다.  캠시스 입장에서는 사업을 운영하기에는 힘이 부쳐, 전문기업인을 영입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영태 CEO의 지분이 적은것은 주주 입장에서는 다소 아쉽지만, 추후 박영태 CEO의 주식 취득 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 됨.

 

- 사업 다각화와 같은 절신한 도전정신이 느껴짐. 카메라모듈에서 시작하여 연간되는 산업 중 전장산업 등을 진출하는 건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되고 초음파지문인식 등이 결과되면 초소현 전기자동차에서 큰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 됨

 

쌍용차를 단순히 매각해야 하는 기업으로 보았다면, 좋지 않은 편견이 있기에 지금과 같이 CEVO-C의 판매 채널 및 A/S 구축을 위해서 쌍용자동차와 협력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함께 협력한다는 것으로 보아, 쌍용차에 대한 애착이 있고 동시에 CEVO-C의 A/S 능력을 살릴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물이든 사람이든 모든것은고여있으면 썩기 마련입니다.

사업 다각화를 하더라도 본인의 회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한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 지고 앞으로 캠시스 행보가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주간 주식종목 모니터링입니다.


주식종목 : 제노레이 122310


□ 분야 : 의료 장비 및 서비스


□ 사업 개요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 2001년 4월 설립된 동사는 병원, 치과 등에서 환자진단에 사용되는 X-ray 영상진단장비를 연구, 개발, 제조하여 판매 중이며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칼 사업부문과 치과를 대상으로 하는 덴탈 사업부문이 있음. 주력 제품은 이동식 X-ray 장비인 C-ARM과 치과용 영상 촬영 장치인 2D/3D X-ray임.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디컬과 덴탈 부문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어 사업 부문간 시너지 창출을 이루고 있음.
  • 2018년 12월 IFRS 비교재무제표 대비 매출액 28.03% 증가, 영업이익 73.13% 증가, 당기순이익 80.35% 증가. 메디컬과 덴탈 X-ray 장비의 고른 성장으로 호실적을 시현하였으며 원가경쟁력 강화로 영업이익은 큰폭으로 증가. 프리미엄 라인 중심의 신제품 판매 호조 지속과 외형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축소에 따른 원가경쟁력 확보로 고수익성 유지 가능 예상.


□ 적정주가

초과이익

지속계수

적정주주가치 (억원)

 적정주가 (원) 

판단

지속

1

1225.1

          27,988

매도가격 (매도2, 1/3)

10%감소

0.9

763.9

          17,451

적정가격 (매도1, 1/3)

20%감소

0.8

630.0

          14,393

매수가격


□ 현재주가 (19.5.24 기준)


□ 관련뉴스

- 없음


□ 의견 

현재 주가는 매도가격(27,988원)과 적정가격(17,451원)사이의 20,650원입니다.

그리고 일봉차트를 확인해보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락세가 마무리 되고, 바닥을 딛고 상승세로 변하는 구간과 매수가격 (14,393원) 밑으로 떨어지는 시점을 매수시점으로 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현재시점에서는 참여하기 보다 관망하기를 권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주간 주식종목 모니터링입니다.


주식종목 : 오션브릿지 241790


□ 분야 : 반도체 및 관련장비


□ 사업 개요 

전 사업부문 매출 증가

  • 2012년 3월 설립, 반도체 제조용 케미칼 및 반도체 케미칼 장비 제조, 판매업을 영위. 주요제품은 반도체 원자재 제품군 HCDS, TiCl4 등이 있음. 수주는 주로 고객사의 발주에 따라 생산 및 납품하는 형태, 수주일로부터 제품출하일까지 품목별로 약 1개월에서 3개월 가량의 기간이 소요. 액체 내에 존재하는 파티클을 control 할 수 있는 설비와 그 외 충전 작업까지 모두 In-Line으로 구성 되어 있음.
  • 2018년 12월 IFRS 비교재무제표 대비 매출액 43.32% 증가, 영업이익 30.42% 증가, 당기순이익 30.4% 증가. 2018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  주요 매출원인 반도체 제조장비공급 부문을 비롯해 케미칼, 장비, 부품 및 기타 전 사업 부문에서 매출 상승함. 메모리반도체 시장 전망 또한 양호한 업황이 지속됨.


□ 적정주가

초과이익

지속계수

적정주주가치 (억원)

 적정주가 (원) 

판단

지속

1

1951.0

          20,798

매도가격 (매도2, 1/3)

10%감소

0.9

1094.7

          11,670

적정가격 (매도1, 1/3)

20%감소

0.8

846.2

            9,020

매수가격


□ 현재주가 (19.5.24 기준)


□ 관련뉴스

- 없음


□ 의견 

현재 주가는 적정가격(11,670원)과 매수가격(9,020원)사이의 10,250원입니다.

그리고 일봉차트를 확인해보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락세가 마무리 되고, 바닥을 딛고 상승세로 변하는 구간에서 매수시점으로 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현재시점에서는 참여하기 보다 관망하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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