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사항>

 

<경력사항>

 

 

 

 

<캠시스 지분 현황>

 

<뉴스 기사/인터뷰>

 

1. '매출 5400억' 스마트포 카메라 모듈회사 '캠시스' 박영태 사장 [2019.05.2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3/2019052302669.html

 

- 캠시스 최대주주인 권현진 부회장의 부친인 권영천 회장으로부터 '회사 경영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음.

 

-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휴대전화 생산량을 늘리면서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

 

- 박영태 사장은 '단일 제품, 단일 거래처'의 사업구조는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 사업 다각화에 나섬.

  (블랙박스는 중국에 밀림, 소형 전기차 사업 시작)

 

 

2. 박영태 캠시스 대표 "전기차 위한 규제 완화·지원 절실" [2019.06.04]

    http://www.fnnews.com/news/201905290811303938

 

 

3. (초소형 전기차 리딩기업) 박영태 대표 [2019.04.15]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55292935177294094

 - "자율주행, 카메라, 사이드 미러리스 등 초소형 전기차에 도입할 수 있는 2~3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베트남의 경우 인구가 1억명 이상인데 다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2기통 오토바이다보니, 국민 안전과 환경 오염 개선에 대한 경각심이 높다.

 -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중견기업 대표)와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회장 겸직

 

 

3. (중기가 미래다) 전기차 틈새시장 뛰어든 '작은 거인들' [2017.12.01]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70327/83554351/1

 

 - 2012년 캠시스 대표로 영입되었으 때, 회사 매출의 99%가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카메라 모듈에서 나오느 것을 보고 놀람.

 - 사업 다각화가 회사의 생존을 위해 필수라고 생가함.

 - 작은 기업이라도 전기차 시대를 대비해 독자적으로 기술을 확보해둔다면 기업의 자생력은 커지고 국내 전기차 산업의 수준도 높아질 것.

  1) CEVO-C의 판매 채널 및 A/S 구축을 위해 쌍용자동차와 협력하겠다고 밝힘

 

 

4. 카메라모듈 강자, 초소형전기차 리더 꿈꾸다

https://www.zdnet.co.kr/view/?no=20180307162916

 - '변화'와 '혁신'을 강조

 -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으면 최대한 공유하고 혁신을 위한 활동 강화도 주문.

 

 

5. (이코노미조선) 캠시스, 카메라 모듈로 3600억 '대박'... 전기차에도 도전장 [2017.07.1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1/2017071102262.html

 - "캠시스에 오고 나서 어떻게 리스크를 줄일 것이가를 고민" -> '거래처 다변화', '제품 다각화' -> 거래처 다변화는 한계가 있어, 제품 다각화 시도

 - 2020년이면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보고 있음. 10년 후에는 지금 펼치는 사업을 베이스로 또 다른 사업을 준비하는 회사가 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종합>

- 박영태 대표는 쌍용자동차에서 재직 시절, 재무회계팀장 및기획재무본부 부사장등을 역임하는 핵심인력이므로 본인의 성격을 떠나서 회사 입장에서는 법정관리인 세워진 것으로 생각 됨

 

- 박영태 사장의 캠시스 지분은 0.17%입니다.  캠시스 입장에서는 사업을 운영하기에는 힘이 부쳐, 전문기업인을 영입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영태 CEO의 지분이 적은것은 주주 입장에서는 다소 아쉽지만, 추후 박영태 CEO의 주식 취득 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 됨.

 

- 사업 다각화와 같은 절신한 도전정신이 느껴짐. 카메라모듈에서 시작하여 연간되는 산업 중 전장산업 등을 진출하는 건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되고 초음파지문인식 등이 결과되면 초소현 전기자동차에서 큰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 됨

 

쌍용차를 단순히 매각해야 하는 기업으로 보았다면, 좋지 않은 편견이 있기에 지금과 같이 CEVO-C의 판매 채널 및 A/S 구축을 위해서 쌍용자동차와 협력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함께 협력한다는 것으로 보아, 쌍용차에 대한 애착이 있고 동시에 CEVO-C의 A/S 능력을 살릴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물이든 사람이든 모든것은고여있으면 썩기 마련입니다.

사업 다각화를 하더라도 본인의 회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한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 지고 앞으로 캠시스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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