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 BIL(Belief In Life)입니다.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지는 신체 내에 전자기기를 이식해 '인체 업그레이드'를 꿈꾸는 이들이 전세계 약 10만명정도로 추산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체 내에 전자기기를 이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예를 들어 색맹이신 분, 호르몬 조절이 잘 안되시는 분 등 몸이 불편하신 분이 사용하는 것은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신체를 가진사람이 더욱더 뛰어난 신체를 갖기 위해서 또는 간편한 신분증/신용카드 같은 용도로 이식?

욕심의 끝이 없는 인간이 업그레이드 된 자신의 신체를 위해서 전자기기를 자기 몸에 계속적으로 이식을 하면, 본인 몸이 마루타가 되는 건 아닐까요?

 

살아가면서 무엇이든지 의지하는 건 좋지 않은 삶의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전자기기에 많이 의존 할수록, 이식된 전자기기에 많은 걸 의존하는 삶을 살게 되어 만약 전자기기가 고장이 날 경우 큰 위험이 닥칠 것입니다.

저는 모든것으로부터 독립적인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에게는 아직 거부감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BIL일일뉴스의 BIL(Belief In Life)입니다.

여러분은 '우주 중계방송'이 있으면 시청하실 건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주 중계방송'이라는 기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 기사 요약

오늘 부터 한달 뒤, 화성에 미항공우주국의 화성 지질 탐사 착륙선 인사이트가 착륙 예정입니다. 보통 화성 착륙 전, '7분의 테러'라고 일컬어 지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에는 지상 관제실과 통신이 두절됩니다. 그래서 지금껏 화성에 탐사선에 보낼때마다 손에 땀을 쥐었는데, 마르코-A와 B라는 큐브샛 쌍둥이 위성 덕분에 화성 궤도에 있어 이번에는 화성 지질 탐사 착륙선의 터치다운 과정을 생생하게 중계로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

밤하늘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우주 중계방송이 있으면 챙겨 볼것 같습니다. 또한 우주 또는 지구과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분명 참고할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저는 "저만이 공급 할 수 있는 콘텐츠는 없을까?"라고 고민을 많이 합니다.

 

평범한 가정속에서 평범하게 초/중/고/대학교를 졸업하고, 25살에 취업을 하여 벌써 직장을 다닌지 5년차가 되었습니다.

요즘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는, 평생 직장이란 개념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은퇴를 하고도 소득이 있는 것을 구축해놔야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답이 있겠지만 저만의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얻는 수익모델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아직까지 제가 잘할 수 있고, 저만이 할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를 찾지 못한 것입니다.

 

기사를 읽어가고 있는 중에, 문득 '우주 중계방송'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유일무이한 '우주 중계방송'이라.....

생각만 해도 정말 매력적인 콘텐츠이지만, 일반인이 진행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일단 블로그운영을 통해, 기사를 정리하는 것은 투자자로써 세상 흐름을 익히기 위해서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이것으로 수익이 발생하면 좋지만, 아직까지 큰 수익은 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저만의 콘텐츠를 구상하는 것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최근 OED 선행지구 17개월째 하락을 하고 있어, 내년도 한국경제는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깊이 공부를 하여 현재 어려움을 타개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보는 뉴스BIL(Belief In Life)입니다.

최근 태양계 끝 '행성X'존재 뒷받침하는 천체가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우주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태양이 미치는 곳은 어디까지일까?

'2015 TG387'로 명명된 이 천체는 태양에서 약 80AU(1AU=태양과 지구 평균거리, 1억 5천만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즉, 80au=120억km까지 태양계의 힘이 도달합니다.

 

 

□ 개인적으로..

현재 말하고 있는 것은 겨우!? 태양계입니다.

우주에는 태양계와 같은 그룹들이 수없이 존재합니다.

 

과연 우주의 끝은 있을까요?

만약 우주의 끝이 존재할때, 우주 너머서는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우주도 태양계와 같이 태양과 같은 소수의 계를 중심으로 다차원의 타원과 같은 모양을 띄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작게 보면, 지구는 핵이라는 중심으로 힘을 받아 흩어지지 않고 타원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양계는 태양이라는 한 축을 중심으로 타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주도 강력한 힘을 보유한 소수의 '계'를 중심으로 여러 '계'가 다차원의 타원모양으로 이루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또한 우주 밖의 외부는 중심을 이루고 있는 '계'의 힘이 닿지 않아 가고 싶어도 갈수 없지 않을까요?

 

우주를 생각하면 사람은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존재일 것입니다. 하지만 호기심이라는 것을 통해, 현재까지의 문명을 이룬 것은 지구인으로써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넒은 우주에 지구인과 비슷할지 다를지는 모르지만 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우호적일지 적대적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저희의 시야를 넓혀감에 따라, 통신 할 날이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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